1. 하얏트 하우스 뉴욕/첼시(Hyatt House New York/Chelsea)
- 위치: 815 Avenue of the Americas, 첼시, 뉴욕, NY 10001, 미국



뉴욕 두 번째 숙소는 나름 뉴욕 복판에 있는 하얏트 하우스 뉴욕/첼시. 메디슨 스퀘어 파크,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가까운 숙소이고(그렇다고 걸어갈만하진 않다. 뉴욕 겨울은 꽤나 춥다.), 가볍게 조리가 가능한 곳이었다. 28번가 지하철 역 한가운데에 있어서 지하철 1호선과 R, W선을 이용할 수 있었고, 코리안타운과도 멀지 않아서 식재료를 사기에도 적합했다. 지하철역 이용도 편하기도 했고, 뉴욕의 외식물가가 워낙 비싸서 하루이틀은 직접 요리해먹으려고 했기에 해당 숙소를 결정한 것. 룸 사이즈도 생각보다 괜찮았었다.
2. 참고사항
코리아타운과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숙소를 선택할 경우 이 호텔을 추천할만 하다. 좁지 않은 방에 간이주방이 딸려있어 조리도 가능하고, 바로 근처에 맥도날드가 있어 필요시 이용할 수 있다. 조식도 괜찮은 편이었고, 주변 걸어갈만한 거리에 공원도 있어 여유 있을 때 놀러 갈만하다.
3. 가격
덴 킹룸 타입, 3박 4일(월~목) 총 572.72 달러 (조식포함, 당시 달러환율이 정확하지 않아, 가장 근사한 금액으로 기입함). 단 다른 숙소들은 부킹닷컴에서 예약한 반면, 이번 숙소는 '제주지니 에어머니 카드(플래티넘)'의 해외호텔 숙박지원 혜택을 활용했다. 이 혜택은 2박 이상 예약 시 1박에 해당하는 숙박료에 대해 최대 300달러(또는 200유로나 25,000엔)를 지원한다. 지원받기 전의 가격은 총 870 달러 가량 되었고, 1박 가격이 마침 300 달러를 살짝 넘는 금액이어서 최대혜택금액만큼을 모두 지원받았다.
다만 카드사에서 특정한 숙소예약플랫폼(비씨카드 하나투어 해외호텔 예약사이트; https://bctourhotel.hanatour.com/bc-card/hotel/overseas/)만 이용해야 하며, 각종 할인가가 반영되는 타 플랫폼에 비해 기본예약시세가 비싸고, 제휴되어 있는 숙소의 수도 적다. 때문에, 어느 시점에 어떤 숙소에서 며칠을 묵을 것인지에 대한 (어마어마한) 고민이 필요하다. 사실 이 숙소도 부킹닷컴이나 아고다 등 타 플랫폼에서 예약했다면 1박 단가는 더 저렴했을 것이다. 그래도 300 달러 지원의 효과는 엄청났기에, 끝없이 쌓여갔던 여행경비를 일부 절감할 수 있었다. (원화로 약 10~15만 원 정도 세이브한 것으로 기억난다.)
https://bctourhotel.hanatour.com/bc-card/hotel/overseas/
bctourhotel.hanatour.com
4. 총평
4/5 (완전 무난 그 자체였던 숙소. 고퀄리티 호텔들의 숙박료가 너무 비싸 고민 중이었을 때 발견한 가성비 있는 숙소였음.)